한국일보

‘도미니언’ 수은 배출 최다

2011-01-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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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회사 도미니언의 체스터필드 발전소(Chesterfield Power Station)가 버지니아에서 오염 물질인 수은을 가장 많이 방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 단체인 ‘환경 버지니아(Environment Virginia)’가 26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리치몬드 남쪽에 소재한 이 발전소는 2009년 660파운드의 수은을 대기에 배출했다. 2009년 버지니아에 소재한 발전소들이 대기로 배출한 수은은 총 1톤에 달한다.
수은은 석탄을 태울 때 발생하는 물질로 대기로 배출됐다 강이나 호수 등에 침전되는 오염원이다.
수은이 물고기 섭취를 통해 인체에 들어와 많아질 경우 뇌 등 주요 신체 기관을 손상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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