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수퍼보울 광고 상영
2011-01-26 (수) 12:00:00
▶ 60초 분량 ‘에픽’... 9개 차 브랜드 경쟁
기아자동차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수퍼보울 경기에서 60초 분량의 광고를 상영한다. ‘에픽(사진)’이라는 제목의 광고는 신형 옵티마가 타임머신을 타고 외계인과 접촉한다는 내용으로 뛰어난 아이디어와 영상을 뽐내게 된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뉴욕타임스는 25일 올해 수퍼보울 광고에 9개의 자동차 브랜드가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고 보도하면서 옵티마의 광고를 가장 크게 소개했다. 기아차는 지난해 쏘렌토 광고를 수퍼보울에 상영한 이후 판매가 급증해 단일 차종으로는 처음으로 연간 판매 10만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현대는 신형 엘란트라를 비롯해 두 개의 광고를 내보낸다.
한편 2월 6일 벌어지는 제45회 수퍼보울은 폭스 TV(채널 5)를 통해 방송되며 30초 분량 광고비가 편당 280~3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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