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트위터 올 광고매출 1억5,000만달러 전망

2011-01-25 (화) 12:00:00
크게 작게
마이크로블로깅사이트인 트위터의 올해 광고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3배로 늘어난 1억5,0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를 인용해 IT전문매체인 매셔블이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업체는 2012년에는 트위터의 광고매출이 2억5,000만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트위터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코카콜라, 닛산, 휴렛패커드, 스타벅스, 델 등 대기업들을 광고주로 유치했다.
이마케터가 트위터의 올해 예상매출을 1억5,000만달러로 잡은 것은 페이스북과 비교해서 산출한 규모로, 이는 페이스북이 2007년에 성취한 매출 규모이다.
현재 트위터는 지난해 매출이 18억6,000만달러에 달했던 페이스북에 훨씬 못미치고 있지만 1억4,500만명의 이용자와 지속적인 성장세 등을 감안할 때 조반간 페이스북을 바짝 뒤쫓아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