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회원 실질 도움되는 사업 전개” 청과협 김여윤 신임회장

2011-01-25 (화) 12:00:00
크게 작게
지난 21일 무투표로 당선이 확정된 김영윤 제27대 뉴욕한인청과협회 신임회장은 “협회원들의 피부에 닿는 실용적인 사업들을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청과인으로서 ‘이런 것들은 참 협회가 해서 좋았는데, 그리고 이런 것들은 좀 다르게 할 수 없을 까’라고 느꼈던 것들을 회장의 신분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회원들이 받은 각종 티켓들을 협회가 맡아서 처리해 주던 업무를 부활시키는 방안이 대표적인 경우다. 법규에 어둡고 바쁜 상인들에게는 참 편리한 서비스다. 1년에 두 차례씩 정기 검진을 실시하는 것도 협회원 가족들이 반길 사업이다. 화재 보험이 꼭 필요한 업종이니까 홀 세일 보험업체와 협의해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면 어려운 시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지난해부터 불법 그린카트로 피해를 입는 상인들이 늘고 있어 이 문제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 김 신임회장은 “생각해보면 참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며 거듭 차근차근 하나씩 풀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박원영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