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내 식당 57.2% ‘A등급’

2011-01-2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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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등급 30.2%. C등급 12.7%

뉴욕시 위생국이 전체 2만4,000여개의 뉴욕시내 식당 중 1만개를 조사한 결과 57.2%가 A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부터 올해 1월 12일까지 6개월에 걸친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B등급은 30.2%, C등급은 12.7%였다. 시위생국은 당초 예상이었던 40%보다 훨씬 많은 식당들이 A를 받아 업소들이 위생등급에 대해 많은 신경을 썼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특히 첫 번째 위생검사에서 A등급을 받은 업소는 27%에 불과했기 때문에 각 식당들은 등급을 높이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한 것으로 나타났
다. 지난 7월부터 실시된 식당위생등급제는 첫 번째 검사에서 A등급을 받지 못한 업소에서 몇 주간의 시간을 주고 다시 검사를 받도록 허용했고 검사 결과에 따라 200~2,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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