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앨런 전의원, 연방 상원직 재도전

2011-01-2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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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소속으로 주지사와 연방상원의원을 지냈던 조지 앨런(사진)이 24일 연방 상원직에 재도전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지난 2006년 재선도전에 실패했던 앨런 전 의원은 이날 지지자들에게 비디오 이메일을 보내 이같이 밝혔다.
앨런 전의원은 이날 주요 공약사항으로 예산 절감, 연방 건강보험 개혁 폐지, 석탄을 비롯해 국내 에너지에 대한 정책 제고 등을 내세웠다.
앨런 전의원의 이번 출마 선언으로 공화당에서는 3파전이 펼쳐질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공화당에서는 앨런 전의원에 앞서 티파티 회원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제이미 래드키가 이미 출마를 선언했고 조만간 보수계 인사인 밥 마샬 주하원의원도 경선에 가세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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