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와 볼티모어 불친절한 도시 상위권

2011-01-2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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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와 볼티모어가 전국서 가장 불친절한 도시 중 하나인 것으로 조사됐다.
여행 레저 전문지인 ‘트래블 앤드 레저’가 전국 35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선호 도시 연례 조사에서 DC와 볼티모어는 각각 가장 불친절한 도시 5위와 7위에 기록됐다.
조사는 레스토랑 서비스 수준, 지역 주민들의 특성 등 54개 항목을 평가해 순위가 매겨졌다. 지역 주민들 특성에 있어 DC와 볼티모어는 각각 22위와 34위에 올랐다.
반면 DC는 역사 유적지, 박물관과 미술관 등의 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DC는 또 문화적인 측면에서는 산타 페이에 이어 2위, 호텔 부문은 시카고와 뉴욕에 이어 3위, 대중 교통 시설과 보행자 편의 시설 등에서는 포틀랜드, 사바나에 이어 3위에 뽑혔다.
한편 전국서 가장 불친절한 도시는 로스앤젤레스이며 뉴욕, 필라델피아, 마이아미가 차례로 그 뒤를 이었다. 로스앤젤레스를 제외하고는 불친절한 도시 7위권 이내 중 6개가 동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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