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과협회 신임회장에 김영윤 이사장 무투표 당선
2011-01-22 (토) 12:00:00
제 27대 뉴욕한인청과협회 신임회장으로 김영윤 현 이사장이 경선 없이 당선됐다. 수석부회장은 윤병화씨가 유임됐다.
지난주 구성된 선거관리위원회는 회장 선거 후보 등록 마감일인 21일 “선거에 나설 예정이었던 이영수 후보가 소모적인 경선 과정을 없애고 협회의 발전을 위한다는 차원에서 등록을 포기하고 단일 후보를 밀었다”며 단일후보로 등록한 김영윤 이사장이 신임회장에 무투표 당선됐음을 발표했다.
김영윤 신임회장 “역대 회장들이 이룬 업적에 누를 미치지 않을까 걱정되지만 뉴욕한인사회 최대 직능단체장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협회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신임회장은 1954년생으로 현재 뉴저지에서 조스 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상고와 조선공대를 졸업하고 토목 공무원으로 근무하다가 도미했다. 전 브롱스터미날마켓 상인번영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박원영 기자>
21일 무투표로 신임회장에 당선된 김영윤 신임회장(왼쪽)이 윤병화 수석부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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