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어 서비스 시작

2011-01-20 (목) 12:00:00
크게 작게

▶ 한국어 사용 가입자 폭발적 증가 따라

세계적인 단문 블로그 서비스 ‘트워터’(Twitter)가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트워터는 19일 트위터닷컴에 영어 일본어, 독일어, 불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와 함께 한국어를 추가해 이날부터 한국어 사용자가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트위터의 이번 조치는 2010년 1월 25만명이었던 한국어 사용 트워터 가입자가 11개월만에 220만명으로 8배 이상 증가하는 등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트워터 공동창업자 에반 윌리암스는 “한글로 작성된 트윗 건수가 지난해에만 3,400%나 증가했고 한국내 이용자도 200만명을 훌쩍 넘어섰다”며 한국어 서비스 제공 배경을 설명했다.<윤재호 기자>
A4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