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콜린 퍼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등재

2011-01-1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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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카데미상 작품상이 유력한 영화 `킹스 스피치’에서 열연한 영국배우 콜린 퍼스(50)가 13일 미국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등재됐다.

퍼스는 이날 할리우드 블루버드에 2천429번째 스타로서 이름을 올렸다고 미 언론이 전했다.

퍼스는 영국 왕 조지 6세의 연설 공포증 치료과정을 그린 `킹스 스피치’에서 주인공을 맡아 올해 골든글로브상과 미국배우조합(SAG)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고, 아카데미상 후보에도 지명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퍼스는 지난해에도 `싱글 맨’으로 각종 영화상 후보에 올랐었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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