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 자랑/ 헤르마티아드

2011-01-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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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품질의 명품가방 만나보세요

“이제 한인이 만든 명품가방을 드세요”

한인 업체가 만든 가방 헤르마티아드(Hermatiad)는 지난해 1월 판매에 들어간 신생제품이지만 구입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경구 사장은 “제품 판매 후 접수된 불만사항이 없다”며 “특별 행사를 통해 판매에 나서고 있는데 행사가 진행될수록 호응이 커 앞으로 더 많은 판매행사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헤르마티아드는 마이클 코어스를 독점 생산하는 한국의 시몬느가 생산하고 있다. 이 사장은 “시몬느는 지방시, 버버리 등 유럽의 유명 명품들을 생산하는 대표적인 한국 업체”라며 “시몬느가 더 나은 제품을 위해 최근 특수팀 100명을 구성, 이들 팀이 만들어낸 것 첫 작품이 헤르마티아드”라고 강조했다.
헤르마티아드의 장점은 꼼꼼한 바느질과 실용적인 내부, 세련된 디자인. 소가죽을 재질로, 손잡이는 쉽게 미끄러지지 않도록 파이핑 처리를 했는가하면 내용물을 보호하기 위해 가방을 닫았을 때 윗부분이 완전하게 막히도록 마무리했다. 내부에는 열쇠, 휴대전화 등 수납 공간이 마련돼 있다. 가격은 200-450달러대. 지갑은 100달러 내외면 구입가능하다. 앞으로 웹사이트를 마련,
온라인으로도 판매할 예정이다.

이 사장은 “몇 군데서 판매하겠다는 제의가 들어오지만 유통경로를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4월부터 온라인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최고의 품질을 내놓기 위해 로고는 물론, 소가죽 등의 재질, 부드러운 디자인 등 제작에 최선을 다했다”며 “그동안 한인이 만든 명품이 없어 아쉬웠는데 신선하고 세련된 명품백인 헤르마티아드를 많이 이용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917-670-4667
헤르마티아드의 매니저인 헬렌 이씨가 맨하탄 쇼룸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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