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로드웨이 쇼를 반값에”

2011-01-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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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2월10일 ‘브로드웨이 위크’

올해는 레스토랑 위크(Restaurant Week)와 함께 브로드웨이 쇼를 저렴하게 볼 수 있는 브로드웨이 위크(Broadway Week)가 함께 열린다.

처음으로 시도되는 브로드웨이 위크는 1월24일부터 2월10일까지 입장권 2장을 1장 가격에 주는 것이다. 인기 브로드웨이 쇼인 ‘더 아담스 패밀리’와 ‘라이온 킹’, ‘마마 미아’, ‘저지 보이스’ 등 18개의 쇼가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또 이 중 14개 쇼는 2월6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키즈 나이트 온 브로드웨이(Kids Night on Broadway)’ 프로그램에도 동참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성인 관객과 함께 오는 어린이 고객에게 무료로 입장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올해로 20년째인 레스토랑 위크는 1월24일부터 2월6일까지 실시돼 브로드웨이 위크와 거의 맞물린다. 레스토랑 위크에 참여하는 307개 식당에서는 3코스의 점심 메뉴를 24달러7센트에, 2코스 저녁 메뉴를 35달러에 제공한다. 뉴욕시 관광공사인 ‘NYC & Co.’의 조지 퍼티타 사장은 "저렴하게 식사와 브로드웨이 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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