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 자랑/ 스파 포 슈즈

2011-01-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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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발세탁. 수선까지 매출 쑥쑥

“이제 신발도 세탁해 주세요”

새로운 아이템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신발 세탁 및 수선 전문 업체 ‘스파 포 슈즈(Spa 4 Shoes)’가 체인점 모집에 나섰다. 지난해 5월 뉴저지 파라무스에 위치한 ‘가든 스테이트 몰’ 안에 쇼룸 겸 매장을 연 ‘스파 포 슈즈’는 6개월도 안 돼 300% 매상 증가라는 기록을 새우며 세탁업계의 새로운 아이템으로 급부상했다.

한국에서 성공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운동화 세탁’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한 ‘스파 포 슈즈’는 신발 세탁에다 구두 및 가죽제품 수선을 접목, 원스톱 신발 세탁 및 수선 업체로 거듭났다. 현재 ‘스파 포 슈즈’에서 취급하는 제품은 운동화와 어그 부츠, 구두 등 각종 신발을 비롯, 가죽 가방과 지갑 등 모든 가죽제품을 총망라하고 있다. 실제 쇼룸 매장 안에는 겨울 철 눈길에 때 묻고 찢어진 수많은 어그 부츠가 새 것과 다름없는 상태로 복원 돼 있어 ‘신발 병원’이라는 애칭이 붙은 이유를 알게 한다.

박얼, 박나리 대표는 “신발 세탁 및 수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최상의 창업 아이템이 될 것으로 확신 한다”며 “입소문이 나면서 체인점 문의가 쇄도, 뉴욕과 뉴저지를 포함, 트라이 스테이트 지역에 대한 체인점 모집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신발세탁 기술을 전수 받은 박나리 대표는 “세탁과 수선, 살균처리까지 신발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취급하며 각 지역 세탁소를 통한 신발 픽업 서비스까지 실시하고 있어 최상의 창업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파 포 슈즈’ 체인점 모집은 세탁업계 종사자 포함,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웹사이트 www.spa4shoes.com 문의 201-310-8698 <이진수 기자>
스파 포 슈즈의 대표 박얼, 박나리 부부가 세탁전후의 신발을 비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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