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관광객 작년 사상최대

2011-01-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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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증가 4,870만명 방문

뉴욕시의 2010년 관광객이 사상 최대인 4,870만명을 기록했고 내년에는 최초로 5,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블룸버그 뉴욕 시장과 NYC & Co의 조지 페리타 회장은 4일 공동 발표를 통해 지난해 뉴욕시 관광객이 예상보다 높은 6.8% 증가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넘어섰고 이로 인해 6,60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총 관광객 중 내국인 3,900만명 외국인은 970만명으로 역시 양 부분 모두 최대 기록이었다.이같은 관광 산업의 활황으로 호텔, 레스토랑 등 관련 종사자의 수는 31만5,000명으로 늘어났고 뉴욕 호텔의 전체 판매는 2,570만 객실을 기록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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