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배우 데이비드 아퀘트 알코올 중독 재활 치료

2011-01-04 (화) 12:00:00
크게 작게
할리우드 배우 데이비드 아퀘트가 알코올 중독 치료차 재활시설에 들어갔다고 UPI통신이 아퀘트의 홍보담당자의 말을 인용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퀘트는 지난해 10월 배우 커트니 콕스와의 11년 결혼 생활이 파경을 맞아 별거에 들어갔다. 이들 사이에는 딸 코코가 있다.

보도에 따르면 아퀘트의 측근은 US매거진닷컴에 "그는 커트니를 붙잡으려고 애를 쓰고 있다. 좌절 때문에 술을 다시 마시기 시작했다"면서 "(재활시설에 들어간 것은) 아내와 코코를 위해 무슨 일이든 하겠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것이다. 그는 가정생활을 되찾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아퀘트와 콕스는 1996년 ‘스크림’을 찍으면서 만나 3년 후 결혼했다. 그들은 올해 개봉 예정인 ‘스크림 4’에 함께 출연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