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수 샤니아 트웨인, 친구 前남편과 결혼

2011-01-0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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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의 컨트리 가수 샤니아 트웨인(45)이 새해 첫날 친구의 전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미 언론에 따르면 트웨인은 2일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푸에르토리코에서 가까운 친지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임원인 프레더릭 티보와 결혼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트웨인과 티보는 지난달 약혼을 발표했을 때부터 화제가 됐었다.


트웨인은 지난 2008년 5월 당시 남편 로버트 머트 랭이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당시 티보의 부인인 마리-앤 티보와 사랑에 빠지자 14년간의 결혼생활을 청산했고, 이번에 남편을 빼앗은 친구의 남편과 결혼을 한 것이다.

아름다운 외모로도 유명한 트웨인은 올봄 자서전을 출간할 계획이며, 오프라 윈프리가 새해 개국한 방송국에서 쇼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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