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5일 컴백하는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가 지상파 방송에 이어 전국 11개 지역 436개 영화관에서도 컴백을 알리는 티저 광고를 내보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1일 "동방신기의 컴백 티저광고는 1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서울, 경기, 부산, 대전, 광주, 강원, 창원 등 전국 11개 지역에 있는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씨너스 436개관에서 상영한다"며 "1개 관 당 하루 평균 5회씩 편성해 총 7만 회에 걸쳐 상영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극장 광고는 60초 분량으로, 새 음반 타이틀곡 ‘왜(Keep Your Head Down)’의 뮤직비디오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구성된다.
앞서 동방신기는 지난 29일부터 프라임타임에 지상파 TV에 컴백 CF를 내보내고 있다.
가요계에서 새 음반 홍보를 위해 티저 영상을 CF로 제작하고 지상파 방송 등에 공개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한편, 동방신기는 컴백에 맞춰 내년 1월1일 0시 공식 홈페이지(http://tvxq.smtown.com)와 유튜브 SM 채널(http://www.youtube.com/sment)을 통해 스페셜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한다.
동방신기의 새 앨범 ‘왜(Keep Your Head Down)’의 스페셜판은 1월5일, 일반판은 1월12일 출시되며 일본에서는 1월26일 싱글로 출시된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