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테인먼트(이하 제이튠)가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로 상호를 변경하고 박진영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제이튠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JYP로 상호 변경을 추진한다"며 "지난 28일 JYP가 제이튠의 최대 주주 지위를 확보한데 이은 이번 상호 변경은 JYP가 제이튠의 경영권 인수에 대한 뜻을 밝힌 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튠은 이어 "박진영 씨가 오늘 제이튠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JYP의 최대 주주 겸 프로듀서였을 뿐 2007년부터 연예인 전속 계약은 맺지 않은 상태다.
제이튠은 "박진영 씨가 제이튠의 지분 취득 및 경영권 확보 후 제이튠 소속 연예인인 비와 적극 협력해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내고자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제이튠은 이날 앞서 상호를 JYP엔터테인먼트로 변경하는 안을 주주총회소집결의에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