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제이튠 최대주주…박진영.비 재결합
2010-12-27 (월) 12:00:00
박진영이 대표이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제3자 배정을 통해 비의 소속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이하 제이튠)의 최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JYP는 "제이튠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해 최대 주주로 참여했다"며 "비가 내년 입대할 때까지 가수와 배우 등 연예인 활동에만 집중하고 싶다며 JYP에 회사 경영을 맡아줄 것을 요청해 성사됐다"고 말했다.
이들의 재결합은 비가 2007년 5월 JYP와 계약을 만료한 지 3년여 만이다. 이후 비는 자신이 최대 주주로 참여한 제이튠에서 활동했다.
제이튠은 "향후 JYP와 여러 프로모션을 계획하겠지만, 현재 비의 기존 매니지먼트 체계는 변함없이 유지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