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 자랑/ 장미보석

2010-12-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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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한 제품.좋은 가격 고객만족. 신뢰도 높아”

“고객들의 변하지 않는 신뢰가 30여년간 한자리를 지켜온 원동력입니다”

장미보석은 유태인들이 장악한 뉴욕 보석시장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켜온 대표적인 한인 귀금속 업소 중 하나다. 김영수 장미보석 대표는 “제대로 된 제품을 좋은 가격에 공급하고 확실한 애프터 서비스를 보장한 것이 넓은 고객층을 확보한 비결”이라며 “특히 요즘은 입소문을 타면서 소개가 꼬리를 물어 한인 2세 고객들이 몰리는가 하면 타인종 고객들도 상당수 찾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맨하탄 47가에서 운영 중인 보석상은 약 2,000곳. 장미보석은 그간 수많은 거래를 통해 쌓은 노하우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의 취향과 예산에 맞는 제품을 추천, 고객들의 만족도 역시 높다. 김 대표는 “무엇보다 다이아몬드는 컷과 투명도, 크기 등에 따라 제품의 리세일 밸류가 정해지기 때문에 싸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며 “투자가치를 고려해 예산에 딱 맞는 좋은 제품을 소개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포즈용 또는 선물용 다이아몬드를 찾는 고객들이 줄을 잊고 있는 연말이지만 고가인 다이아몬드의 특성상 보다 저렴한 가격만 믿고 구입했다가 환불, 또는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해 낭패를 보는 경우 역시 상당하다. 투자가치가 있는 만큼 가격에 연연하기보다는 제대로 된 제품을 구입,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이 장미보석측의 설명이다.

김 대표는 “판매와 서비스 모두에 고객에 대한 책임감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오래 사용하다가 알이 빠져 끼워야 할 경우, 반지 크기를 늘이고 줄여야 할 경우에 무료로 애프터 서비스를 제공,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는 1,000~5,000달러대의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귀걸이, 목걸이, 반지 등 예물세트는 5,000~1만달러 정도면 무난하게 장만이 가능하다. 장미보석은 DDC뉴욕다이아몬드딜러스클럽 정회원이자 미보석학회(GIA)의 공인 감정 자격을 갖고 있다. ▲문의:212-302-5000 주소:71W. 47th St. Booth #3 New York NY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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