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뉴욕 운전자들 전국 최고 보험료 낸다
2010-12-23 (목) 12:00:00
▶ NJ 1,198달러, NY 1,172달러...각각 2.3위
뉴저지와 뉴욕주 운전자들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 보험료를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보험협회전국워원회(NAIC)가 21일 발표한 ‘2004~2008년 자동차 보험료 자료’에 따르면 뉴저지주 자동차 보험료는 연평균 1,198달러로 루이지애나주(1,275달러)에 이어 전미 50개주 중 2번째로 높았다.
뉴욕주의 연평균 자동차 보험료는 1,172달러로 뉴저지주와 20달러가량 차이를 보이며 3위에 랭
크됐다. 이는 전국 평균 903달러에 비해 200달러 이상 높은 것이며 연평균 보험료가 가장 낮은 아이오와주(616달러) 보다는 2배 비싼 것이다. 뉴욕공익조사그룹(NYPIRG) 블레어 호너 조사관은 “뉴욕과 뉴저지의 보험료는 타주에 비해 용납이 안 될 정도로 높다”고 지적하며 “보험료를 규제할 수 있는 주차원에서의 정책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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