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업했어요/ 퀸즈 크로싱 몰내 ‘코리아나’ 레스토랑

2010-12-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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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바비큐 전문 ‘코리아나’ 레스토랑이 14일 개점했다.

플러싱 퀸즈 크로싱의 전 아리수 자리에 개점한 코리아나는 궁중갈비, 육회, 사시미, 스시 등 한식 및 일식 외에도 새우, 오리, 혀밑구이 등 각종 바비큐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상급의 프라임 등심으로 인정받는 블랙 앵거스 갈비, 생갈비, 주물럭, 일본 토종 종자와 유럽과 한우등과 교배, 뛰어난 맛으로 각광을 받는 고베 갈비, 고베 생갈비, 고베 주물럭 등 다양한 종류와 등급의 고기를 맛볼수 있어 비비큐 미식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바비큐의 가격은 종류에 따라 4온스 기준 15달러95센트~26달러95센트까지 다양하다.

코리아나는 무제한 바비큐 메뉴도 내놓았다. 제육과 삼겹살, 차돌백이, 닭구이, 불고기, 혀밑구이 등 무제한 A세트는 1인당 24달러95센트, 여기에 주물럭 갈비가 추가된 무제한 B세트는 34달러95센트로 마음껏 먹을 수 있다.
이외에도 2인용인 제육, 순두부, 차돌로 구성된 콤보 A(39달러95센트), 콤보 A에 삼겹살을 추가한 3인기준 콤보 B(59달러95센트), 4인 기준의 갈비, 불고기, 삼겹살, 차돌, 순두부로 구성된 콤보 C (89달러95센트), 왕새우, 대합, 홍합, 오징어 등 3인 기준 해산물 콤보(59달러95센트) 등 푸짐한 세트 메뉴를 내놓고 있어 싸늘한 겨울, 가족들의 외식이나 직장인들의 회식자리로 안성맞춤이다.

약 40년간 요식업계에 몸담은 데이빗 신 사장은 “한국의 쉐라톤, 로열, 롯데 호텔 등에서 지배인으로써 쌓은 노하우로 최상의 품질의 음식과 서비스를 한인들에게 제공할 것”이라며 “코리아나에서 숯불에 구운 각종 바비규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코리아나 레스토랑은 약 450석 규모로 20-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4개의 룸이 마련돼 있다. 신 사장은 “미처 사용하지 못한 아리수 상품권 역시 유효하다”며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문의:718-713-0308 주소:136-20 38th ave. Flushing
데이빗 신 사장과 코리아나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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