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ㆍ박미선, MBC 방송연예대상 진행
2010-12-15 (수) 12:00:00
개그맨 이경실과 박미선이 MBC방송연예대상의 공동 MC로 낙점됐다고 MBC가 15일 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29일 밤 9시55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175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10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의 진행을 맡는다.
MBC는 "여성 2명이 연예대상의 MC를 맡는 것은 사상 처음"이라며 "MBC 예능에서 막강 여성 파워를 보여줬던 두 MC가 이번 시상식을 통해서도 ‘줌마테이너’의 막강한 힘을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