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직능단체협 신임 의장에 이종식 씨

2010-12-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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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신임의장에 이종식 식품협회장이 선출됐다.

직능단체협의회는 14일 리셉션하우스에 정기월례회를 열고, 내년에 협의회를 이끌고갈 신임의장으로 이 회장을 선택했다.이 신임의장은 임일빈 건설협회장과 경합을 벌여, 7대5로 승리했다.이 의장은 "협의회가 화합해 한인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한인 직능단체간의 정보를 교환하고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협의회는 이날 각 협회 소식 및 활동 보고에서 재외동포재단의 지원금 3,000달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박종군 의장은 "한인직능단체의 유기적인 발전을 위해 기금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년간의 임기를 마친 박 의장은 또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열심히 경제활동을 해온 한인 직능인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앞으로 신임의장과 함께 더욱 번성하는 직능단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이날 월례회를 마친 뒤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주찬 기자>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신임의장으로 선출된 이종식(오른쪽) 식품협회장이 박종군 의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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