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원하는 것 뭐든지’ 한국을 즐기자!

2010-12-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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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최대 샤핑 관광축제 ‘코리아 그랜드 세일’

▶ 1월10~2월28일

한국 방문의해 위원회가 내년 1월10일부터 2월28일까지 50일간 서울을 비롯한 부산, 제주 등 전국 대도시에서 한국 최대 샤핑 관광 축제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개최한다.

‘코리아 그랜드 세일’은 샤핑, 외식, 숙박, 문화 공연과 편의시설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 외국인 대상 샤핑 편의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한국을 홍콩에 버금가는 쇼핑 관광 목적지로 거듭나게 하고 방한 외국인 증가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참가업체는 대형 백화점, 특급호텔, 아울렛, 식당 등 총 1만 4,000여개에 이른다. 갤러리아, 신세계, 현대, 롯데 백화점, 영등포 타임스퀘어, 여 프리미엄 아울렛, 이마트, 롯데마트, 공항면세점 등이 포함되었고 행사 기간 중 다채로운 거리 이벤트를 기획중이다.

‘원 모 나잇 프로그램(One More Night Program)’을 실시하고 있는 전국 31개 특급 호텔에서는 코리아그랜드세일 기간 중 투숙객에게 식사와 음료 제공 등 다양한 할인 및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서울과 경주, 전주, 부산 등을 잇는 무료셔틀 버스 프로그램에 추가적으로 코리아그랜드세일 기간 동안 겨울 동남아 관광객의 스키 여행 수요를 증대하기 위하여 서울에서 강원지역을 운행하는 외국인 전용 무료셔틀버스를 한시적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뉴욕지사, 문화원, 각 여행사에서 할인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박원영 기자> 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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