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잉글우드 클립스 씨티그룹 건물 5500만달러에 매입
2010-12-14 (화) 12:00:00
LG전자가 뉴저지 잉글우드 클립스(111 Sylvan Ave)의 현 씨티그룹 건물을 매입했다. 뉴저지 레코드지는 LG전자의 대변인의 말을 인용, 잉글우드 클립스(1,000 Sylvan Ave.)에 자리한 LG전자 북미본부가 인근의 대형 건물에 대한 매입 계약을 지난주 클로징했다고 지난 10일 보도했다. LG전자측은 매입 가격과 구체적인 용도 계획에 대해 밝히지 않았지만, 이 건물의 전소유주인
피드몬트 오피스 리얼티 트러스트로부터 약 5,50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알려졌다. 대지 27에이커에 세워진 3층의 이 건물은 지난 53년 건립, 98년 레노베이션됐었다. 지난 2003년에는 7,050만달러에 거래되기도 했었다.
LG전자는 현재 북미본부가 자리한 건물 외에도 실반 애비뉴 인근의 건물 2곳을 리스하고 있으며 리스 계약은 2014년 중반 완료된다. LG 전자의 존 테일러 대변인은 “이번 계약이 LG전자의 미주본부 확장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건물에 자리하고 있는 시티그룹은 2011년 봄 리스기간이 만료된다. <최희은 기자>C1
사진출쳐=CO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