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재산세 인상률 2%로 제한 추진
2010-12-14 (화) 12:00:00
다음 달 뉴욕주지사에 공식 취임하는 앤드류 쿠오모 당선자가 재산세 인상률을 2%로 제한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다.
2% 또는 물가인상률 가운데 더 낮은 비율을 적용하게 될 재산세 인상률 제한은 단, 큰 규모의 지출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지역주민 60%의 찬성을 조건으로 제한선을 적용받지 않을 수 있는 예외조항도 포함돼 있다. 뉴욕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6.9%의 재산세 인상을 이어온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291억달러의 재산세 세수를 거둔바 있으며 인상폭이 2%로 제한되면 주민들의 세금부담이 한결 가벼워질 전망이다. 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