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수 크라운제이도 대마초 피운 혐의 입건

2010-12-07 (화) 12:00:00
크게 작게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는 국외 체류 중에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로 가수 크라운제이(31·본명 김계훈)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9년 5월부터 지난 10월까지 미국 현지에서 구한 대마초를 애틀랜타에 있는 자신의 집 등지에서 5차례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경찰에서 "최근 한두번 피워봤을 뿐"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미국에서 김씨와 함께 대마초를 피운 연예계 관계자가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