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겸 그룹 신화 멤버인 김동완(31)이 7일 공익근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됐다.
2008년 12월부터 서대문구청 문화체육관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 그는 이날 아시아권 팬들의 축하를 받으며 소집해제 신고를 했다.
김동완은 이 자리에서 "당장 9일 팬미팅이 있어 오늘은 연습실에서 보낼 것"이라며 "앞으로 불러주시는 곳 어디서든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화 활동에 대해서는 "멤버들이 군 복무를 모두 마치는 2012년 신화로 다시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동완은 9일 오후 8시 홍지동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팬미팅을 연다. 이어 15일 일본에서 솔로 음반 ‘김동완 재팬 프리미엄 베스트(JAPAN PREMIUM BEST)’를 발매하고 3일 뒤인 18일 도쿄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