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메리칸아이돌 새 심사위원에 제니퍼 로페즈

2010-09-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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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제니퍼 로페즈와 록밴드 에어로스미스의 보컬 스티븐 타일러가 미국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의 새 심사위원이 됐다고 외신들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은 랜디 잭슨과 함께 내년 1월 시작되는 ‘아메리칸 아이돌’ 10번째 시즌부터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대가로 로페즈는 1천200만 달러, 타일러는 1천8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로페즈는 "차세대 마이클 잭슨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타일러는 "열정과 재능이 있다면 당신이 다음 번 아메리칸 아이돌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 심사위원이었던 사이먼 코웰, 엘렌 드제너러스, 카라 디오과르디는 이 프로그램을 떠난다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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