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존 웨인 살던 집 26억원에 매물로

2010-09-0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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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영화의 전설적인 배우 존 웨인이 한때 살았던 집을 사려면 26억원이 필요할 것 같다.

3일 미 언론에 따르면 웨인이 소유했던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카운티 뉴포트비치의 주택이 226만3천달러(26억6천만원 상당)에 매물로 나왔다.

이 주택은 침실 4개와 욕실 4개를 갖춘 4천448평방피트(413㎡) 규모로 일부 리모델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택 부동산권리증서의 옛 소유주 명단에는 웨인과 그의 부인 필라의 이름이 올라 있다. 그러나 웨인 부부가 이 집에서 얼마 동안 살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현지 일간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가 전했다.

웨인이 이 주택을 판 후 두 명의 소유주를 거쳤고 지난 1998년 89만5천달러에 팔린 것이 마지막 거래였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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