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나 주민번호 유출..사이버수사대 신고

2010-08-2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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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의 소속사인 플레디스가 멤버 나나(본명 임진아.19)의 신상정보가 인터넷에 유출돼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소속사는 "한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이 예고편에서 나나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자격증’을 공개하면서 주민등록번호가 노출됐다"며 "이후 주민등록번호가 인터넷에 퍼지면서 일부 네티즌이 나나의 사이트에 해킹을 시도하거나 개인 정보에 접촉하려는 징후가 포착됐다"고 말했다.

이어 "2차적인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더 이상의 유포를 방지하기 위해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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