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 영화 ‘앨리스’로 3년 만에 연기재개

2010-08-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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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우리(본명 김윤혜.19)가 영화 ‘앨리스’에 캐스팅됐다고 소속사인 스타폭스미디어가 27일 말했다.

우리는 영화 ‘무법자’를 연출한 김철한 감독의 차기작인 ‘앨리스’에서 여주인공 미노 역을 맡아 배우 봉태규와 호흡을 맞춘다. 2007년 KBS 2TV 성장드라마 ‘최강 울엄마’ 이후 3년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
’앨리스’는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한국적으로 해석한 영화로, 공단 폐허를 배경으로 여고생 미노와 킬러 대범 등 개성있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스타폭스미디어는 "’앨리스’는 12살 때부터 활동한 우리가 3년의 공백 후 한국 나이로 20살이 돼 처음 도전하는 작품"이라며 "평소 우리가 보여준 신비로운 이미지가 고스란히 역할에 담길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달 2일 크랭크인 되는 ‘앨리스’는 부산, 진해 등지에서 촬영된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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