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곡 ‘카레’로 활동 중인 남성듀오 노라조(조빈, 이혁)가 일본 팬클럽으로부터 30여 종의 카레 제품 100여 개를 선물받았다.
23일 소속사인 위닝인사이트는 "최근 소속사 사무실에 일본 팬클럽이 보낸 카레 분말, 카레 과자, 카레 라면, 카레 전용 식기 등 카레 관련 각종 선물이 배달됐다"고 전했다.
이런 선물에 감동받은 노라조는 "우리가 부른 ‘카레’가 카레 요리가 발달한 일본에서 인기있다는 소식에 놀랐다"며 "앞으로 ‘카레’ 무대에 오르기 전 선물받은 카레를 먹을 것"이라고 했다.
노라조는 일본 음악계의 악동으로 불리는 DJ오즈마가 노라조의 1집 곡 ‘해피송’을 번안해 부르면서 유명해졌다. 일본 순회공연 때는 객석 수천 석이 매진되기도 했다.
’카레’는 카레를 소재로 코믹하게 노랫말을 풀어낸 신나는 곡이다.
노라조는 다음달 11일 태국, 10월 9-10일 미국, 10월 일본 등지를 돌며 공연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