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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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금연의 날’ 행사

2010-08-2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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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암협회(ACS) 아시안지부와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공동개최한 제2회 ‘플러싱 금연의 날’ 행사가 21일 퀸즈 크로싱몰 앞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전개됐다. 이날 ACS 아시안지부의 청소년 액션팀 40여명은 메인스트릿과 노던 블러바드 일대를 다니며 한인들에게 무료 니코틴 패치 배부와 금연선언서 서명 요청, 업소내 금연 스티커 부착, 길거리 담배꽁초 줍기 등의 활동을 펼쳤다. KCS 공공보건부 케이 전(오른쪽에서 두 번째) 디렉터가 기자회견에서 행사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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