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이브 류재현, 10년 연인과 11월 결혼

2010-08-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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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곡 ‘그 남자 그 여자’로 사랑받은 남성듀오 ‘바이브’의 류재현(30)이 10년간 만난 여자 친구와 결혼한다.

류재현은 11월 27일 오후 6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한살 연하인 잡지사 에디터 최모 씨와 화촉을 밝힌다.

류재현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은 크리스천으로 신앙이 같아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10년을 만나온 사이"라며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 날짜를 잡았다"고 말했다.


류재현은 작곡가로도 이름이 잘 알려져 있다.

바이브의 히트곡을 비롯해 SG워너비의 ‘살다가’와 FT아일랜드의 ‘사랑앓이’ 등을 작곡했다. 지난 5월 4집을 발표한 바이브는 현재 전국투어를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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