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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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100여명 ‘B형간염 검사’

2010-08-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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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암 협회(ACS) 아시안 지부(지부장 밍더 챙) 후원, 퀸즈 베이사이드 천주교회 의료선교부(부장 줄리아 전) 주관으로 15일 열린 ‘B형 간염 예방교육 및 간염 검사’에서 100여명의 한인이 무료 검진 서비스를 받았다. 이날 교육강사로 초빙된 한정아 내과전문의는 “많은 한인들이 자신이 보균자인지 모른 채 살아가고 있다"며 "한인들의 보균율이 높은 만큼 반드시 미리 간염 검사를 받아 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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