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버베일CC 타운하우스 부지경매 이달말로 연기

2010-08-1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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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소유의 뉴저지 ‘리버베일 컨트리클럽’ 타운하우스 부지에 대한 경매가 이달 말로 또다시 연기됐다.

뉴저지 버겐카운티 쉐리프국에 따르면 리버베일 컨트리클럽(660 Rivervale Rd.) 타운하우스 부지(650, 654, 644, 634) 경매<본보 7월27일자 A2면>가 13일에서 27일로 늦춰졌다.이로써 당초 지난달 30일 예정돼 있었던 경매는 3번에 걸쳐 연기를 거듭하게 됐다.

리버베일 골프장 타운하우스 부지규모는 약 5.6에이커로 법정가격은 663만여달러로 책정돼 있다. 경매는 뉴저지주 해켄색지법에서 실시된다. 하지만 리버베일 골프장 모회사인 케미텍2006은 현재 리버베일 타운정부에 리버베일 골프장과 타운하우스 부지를 매각하기 위한 막판 물밑협상을 벌이고 있어 만약 성사될 경우 경매를 피할 수 있게 된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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