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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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네임병원, 한인교회 찾아 무료 B형간염검사

2010-08-1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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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홀리네임병원 코리안 메디컬 프로그램(이사 최경희)이 실시하는 B형 간염 바로 알기 캠페인 ‘내가 보균자?’가 찾아가는 캠페인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병원은 이달 8일까지 총 7개 한인교회를 방문해 453명에게 무료 간염 검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달 15일에는 엠마오교회, 29일 필그림교회, 9월12일에는 한인장로교회에서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인 병원은 올해 1,000명 무료 검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참여 기관의 문의도 접수 받고 있다. 사진은 주님의 은혜교회에서 열린 캠페인에서 무료 검사를 받고 있는 교인들. ▲문의: 201-833-3399
<사진제공=홀리네임병원>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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