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루니, 우디 앨런 영화로 연기 데뷔

2010-07-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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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인 프랑스의 퍼스트 레이디 카를라 브루니 여사가 파리에서 촬영되는 우디 앨런 감독의 영화를 통해 27일 연기에 데뷔했다.

브루니는 이날 파리의 작은 식료품 가게에서 할리우드 스타 오언 윌슨과 함께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를 촬영했다.

이날 촬영을 위해 도로가 차단됐으며, 구경꾼들이 모여든 가운데 보디가드들이 촬영 현장을 지켰다.


이달 파리에서 촬영에 들어간 이 영화는 파리 여행 때문에 삶이 혼란스러워진 한 부부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브루니와 윌슨 외에 프랑스 여배우 마리옹 코티야르, 미국 배우 레이철 매캐덤스와 캐시 베이츠 등이 출연한다.

(파리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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