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7일간의 기적’ 호평, 김제동 진심 통했다

2010-07-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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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의 진심이 통했다.

방송인 김제동이 MC를 맡은 MBC 휴먼 버라이어티 <7일 간의 기적>가 호평을 받았다. 22일 첫 방송된 <7일 간의 기적>은 전국 시청률 4.6%(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제공)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전작인 <자체발광>의 마지막 시청률이 3.2%였음을 감안하면 ‘김제동 효과’를 톡톡히 본 셈이다.

김제동은 특유의 ‘사람 냄새나는 진행’을 보여줬다. 절친한 야구선수 이승엽의 유니폼을 들고 1주일간 시민들을 만나며 물물교환을 진행했다. 결국 이승엽의 유니폼이 용달차로 바뀌는 기적을 일궈냈다.


안진용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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