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배우 이민정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민정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메이크어위시재단의 사업에 깊이 공감하게 됐다"며 "앞으로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은 홍보대사로서의 첫 번째 일정으로 재단을 통해 소원을 이룬 환아 3명과 함께 재단홍보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앞서 지난 5월에는 자원봉사자 자격으로 이 재단의 모금활동에 참여, 1천만 원의 소원성취 기금을 조성해 4명의 난치병 아동을 도왔다.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전 세계 36개국에서 백혈병과 소아암, 희귀난치병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뤄주고 있는 메이크어위시재단의 한국 지부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