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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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네임병원. B형 간염 바로 알리기 캠페인

2010-06-2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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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 바로 알리기 캠페인 ‘내가 보균자?’를 전개 중인 홀리네임병원 코리안 메디컬 프로그램(이사 최경희)이 26일 ‘B형간염 무료검진 및 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검진행사에는 한인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병원은 앞으로 1,000명을 목표로 검진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현철수 간 전문의가 참석자를 대상으로 B형 간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홀리네임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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