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FL 명감독 빈스 롬바르디 생애 그린 영화·연극 제작

2010-06-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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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풋볼팀 그린베이 패커스의 전설적 코치 빈스 롬바르디의 생애가 각기 영화와 연극으로 만들어진다.

ESPN과 미 프로풋볼 리그(NFL) 등이 공동으로 제작하는 영화 ‘롬바르디’(Lombardi)에서 롬바르디 역은 로버트 드 니로(사진)가 맡는다. 각본은 브래드 핏이 주연한 ‘벤자민 버튼의 이상한 경우’의 각본을 쓴 에릭 로스가 쓴다.

내용은 NFL의 최악의 팀이었던 패커스를 다섯 차례나 챔피언십을 거머쥐게 한 롬바르디의 코치로서의 삶을 다루게 된다.


영화는 2012년 AFC와 NFC의 챔피언십 경기가 벌어지는 기간과 수퍼보울 때 개봉될 예정이다.

한편 NFL은 역시 롬바르디의 삶을 다룬 연극 ‘롬바르디’를 제작, 오는 가을 브로드웨이 무대에 올린다.

각본은 롬바르디의 1999년 전기 ‘프라이드의 문제’를 바탕으로 에릭 시몬슨이 쓰고 롬바르디 역은 댄 로리아가 맡는다. 연출은 토마스 카일. 프리뷰는 오는 9월23일부터 서클 인 더 디어터에서 시작된다.




선수들에게 코치하는 빈스 롬바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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