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1주기 베벌리 힐스서 추모행사
2010-06-23 (수) 12:00:00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사망 1주기를 기념하는 추모행사가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 힐스에서 열린다.
프로덕션 보이스플레이트가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추모행사를 기획했고 잭슨 가족 재단도 이를 승인했다고 미 언론이 22일 전했다.
잭슨의 어머니 캐서린은 이날 유튜브에 올린 비디오를 통해 "마이클은 전 세계의 팬들이 추모행사를 준비하는 것을 아주 영광스럽고 기쁘게 여길 것으로 생각한다"며 보이스플레이트가 기획중인 추모행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공연 기획자 조지프 파미는 AP통신과 인터뷰에서 캐서린 잭슨이 추모행사를 지지해 "나를 살렸다"고 말했다.
앞서 보이스플레이트가 잭슨의 1주기 추모행사를 준비하자 일부에서 이 행사가 잭슨가의 승인을 받은 공식 행사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었다.
`포에버 마이클’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될 이번 추모행사 입장권 값은 최고 500달러에 달한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