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ㆍ28)가 일본투어 ‘RAIN LOVES ZEPP TOUR’를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비는 21일 도쿄의 더프린스파크타워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는 팬 여러분이 공연을 보기 위해 멀리서 와 줬는데, 이번에는 내가 직접 만나러 간다"며 "마치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처음으로 라이브 공연장에서 꾸며지는 이번 투어는 22~23일 제프 도쿄를 시작으로 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센다이, 삿포로 등 6군데에서 열리며 제프 공연장 투어 종료 후인 7월17~18일 이틀간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도 대규모 공연이 펼쳐진다.
그는 이에 대해 "제프 투어가 팬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는 데이트라면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의 공연은 액티브하고 화려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비는 데뷔 이래 8년간의 성과를 묶은 스페셜앨범의 일본판 ‘BACK TO THE BASIC’도 오는 23일 발매한다.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