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또 하나의 2차대전 영화 옛 TV물 ‘전투’곧 촬영

2010-06-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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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인글로리어스 배스터즈’와 얼마 전 HBO-TV에서 방영된 태평양전쟁을 다룬 ‘퍼시픽’ 등 2차 대전 영화의 인기가 여전히 대중의 인기를 모으면서 또 하나의 2차 대전을 다룬 영화가 만들어진다.

오는 가을부터 동유럽에서 촬영에 들어갈 영화는 1960년대 방영돼 빅히트한 ABC-TV의 시리즈 ‘전투’(Combat)로 제작비는 3,500만달러. 프랑스에 진입한 미 보병분대의 활약을 그린 ‘전투’는 1962년부터 67년까지 장기 방영된 인기물로 릭 제이슨과 빅 모로가 주연했다.

이번에 만들어질 영화는 1945년 초 보병분대가 독일로 진입하면서 벌어지는 전투 액션을 그리게 된다.


TV 시리즈 ‘전투’. 왼쪽이 소대장 역의 릭 제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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