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고 의료진. 환자 맞춤형 진료”

2010-06-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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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능단체협의회

▶ 한국 가톨릭 성모병원 의료서비스 설명회

“수준높은 의료 서비스를 한인 직능단체 회원들에게 좋은 의료수가로 제공하겠습니다.”

한인 직능단체 회원들에게 한국에서 최첨단 시설의 건강 검진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설명회가 14일 열린공간에서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 가톨릭 성모병원의 미주법인 장도명 대표와 Shiny Corp(인 통증병원)의
김형교 원장 등이 참석해 카톨릭 성모병원과 한국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에 대해 각각 설명했다. 장 대표는 “해외 동포들이 한국에서 건강검진을 할 때 단순한 피검사와 내시경 검사 외에도 다양한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는 첨단 시설이 준비돼 있다”며 “예약과 검사 역시 미리 예약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70여년 역사의 성모병원은 지난해 국내 최대 첨단 병동을 건립하고 전문진료센터를 통해 환자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해외 동포의 건강검진에 필요한 원스탑 서비스 뿐아니라 미국으로 돌아온 뒤에도 한국의 의료진과 면담이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각 직능단체 관계자들은 의료 수가 할인과 의료보험 적용문제, 예약 서비스 등에 대해 질의응답시간도 가졌다.직능단체협의회의 박강철 간사는 “뉴욕과 뉴저지의 각 직능단체 회원들이 한국에서의 건강검진을 통해 좋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한편 가톨릭대 성모병원은 지난 3월 LA에 사무소를 열고, 전문의와 간호사를 파견해 해외환자를 유치하고 있으며, 뉴욕 사무소 개소도 준비하고 있다. <김주찬 기자>
14일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가 주최한 한국 카톨릭 성모병원 설명회에서 장도명(왼쪽) 미주법인 대표가 해외동포를 위한 의료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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