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이영애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한혜진이 최신작을 갖고 일본을 찾는다.
‘주몽’의 소서노 역을 열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한혜진은 오는 8월 4일 드라마 ‘제중원’ DVD 출시에 앞서 오는 15일 도쿄 롯폰기의 토호시네마즈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에 참석, 토크쇼와 인터뷰 등을 통해 ‘제중원’의 매력을 직접 소개한다.
지난달 국내에서 종영한 ‘제중원’(연출 홍창욱, 극본 이기원,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은 한류전문 위성채널인 KNTV를 통해 현재 일본에서 방송 중이며 한혜진은 역관의 딸로서 서양문물을 수용한 개화기 신여성인 ‘모던걸’ 유석란을 훌륭히 소화해 주목받고 있다.
한편, 2007년 9월 ‘주몽’ 프로모션 이래 약 3년 만에 일본을 공식 방문하는 한혜진은 ‘제중원’ 홍보에 이어 다음 달 25일에는 오사카의 이온화장품 시어터 브라바!(BRAVA!)에서 첫 일본 단독 팬 미팅을 열 예정이다.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