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국 스타댄서 조지 샘슨, 스타킹 출연

2010-06-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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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스타 발굴 프로그램인 ‘브리튼스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에서 우승했던 댄서 조지 샘슨(17)이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다.

3일 SBS에 따르면 조지 샘슨은 2008년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서 정통 유럽식 댄스를 선보이며 참가자 10만여 명을 제치고 우승했다.

그는 등뼈가 휘어지는 척추후만증으로 한 때 한쪽 눈의 시력을 잃기도 했지만 육체적 한계를 이겨내고 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스타킹 녹화 무대에서 그는 더블 플립, 윈드밀, 팝핀, 락킹 등의 기술을 선보이며 인기그룹 슈퍼주니어의 춤꾼 은혁과 댄스 배틀을 벌이기도 했다.

조지 샘슨이 출연하는 ‘스타킹’은 5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다.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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